⧫ 애슬러란 무엇인가?
애슬러란 대한민국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입니다. 영어명칭은 athler로써, 주식회사 바인드로 불리네요. 대표는 김시화씨로 2022년 6월10일에 최초 설립되었습니다.
중소기업규모의 회사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프론트원 17층에 입주해 있네요.
⧫ 애슬러 브랜드의 주요한 특징
한국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며 패션 커머스 서비스 회사입니다. 주로 30에서 50대까지의 중년 남성의 의류를 집중적으로 취급하며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네요.
대개 골프웨어나 남성의류를 판매하면서, 중년의 스타일은 물론, 일상에서 쓰는 잡화상품들도 점점 취급해가고 있습니다.
모든 배송상품을 무료로 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신체사이즈를 많이 보유하여서 사이즈의 자동 추천기능이 돋보입니다.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있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남성복을 가성비 좋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 애슬러 가품에 대한 의견들
애슬러는 당연히 고유의 브랜드라 정품이지만, 여러 쇼핑몰 등에서 충전재 함량에 대한 잘못된 표기와 같은 허위 기재 같은 가품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
이는 물건을 구매하기 전과 후에 면밀한 체크를 해야 하겠네요.
⧫ 구매시에 주의해야 할 내용
해당 제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싼 제품은 일단 의심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써놓은 의견이나 리뷰들을 한번 훑어보는게 좋겠지요.
물론, 이 리뷰가 진정성있게 입어 본 후에 쓴 것인지도 꼼꼼히 살펴야합니다. 또한, 해당 쇼핑몰이 사기나 허위 사이트가 아닌지도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구매전후에 그 품질 여부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
판매자로부터 수입신고필증이나 통관이력과 같은 증빙자료인 서류를 요청하여 확인합니다.
또한, 제품의 라벨이나 원산지, 섬유의 혼용률 또는 세탁법, 모델번호 등의 표기사항을 확인하세요.
사이트에서 환불정책이나 정품을 보증하는 문구 등을 캡쳐를 떠두어서 정품임을 확인해 둡니다.
⧫ 짝퉁 의심시 대응하는 방법
가품에 대한 해당 판매자의 태도가 성실하지 못하면 이의를 제기하고 교환과 환불을 요구해야합니다. 소비자상담센터인 1372번에 전화하거나 해당 온라인사이트에 접수를 신청해야지요.
관세청에 문의하여 서류와 통관여부를 확인가능합니다. 특허청이나 지식재산보호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자문을 요청할 수 있군요.
⧫ 의심시 정말 현실적인 대처 요령
※ 한두개 정도 정식 수입증 받아놓고서 짝풍인 가품을 배송해주는 업체가 많으리라 예상되기에 그냥 아울렛 매장을 가서 사는게 현명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 애슬러는 그냥 의류 플랫폼입니다. 거기에 입점해 판매하는 업체들은 개인 사업자이지요. 특히, 수입신고필증이 정말 정품 인증서류로 알고계신데, 이는 정품을 인증하지는 않지요.
가품을 들여와도 수입신고 할 수 있고 필증도 나온다네요. 폴로같은 티는 결국 아울렛에 직접가서 구입하시거나 공식홈이나 메이시스 배대지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아마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 가품이라면, 배송되어온 옷의 목부분과 봉제선 등을 확인해 보시고 차이점을 확인하세요. 가격 또한 너무 싸면 의심바랍니다. 태그의 로고 글씨체가 다른지 보세요.
글씨가 휘어있을 확률이 있네요. 상품의 상품택과 내부택이 일치하는지도 살피세요. 품번도 인터넷에도 조회해 보시고 나오는지 보십시오.
상품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서 정상적인 상품의 상세내용이 보여지는지도 확인하세요.